미주은님의 책을 접하게 된 계기
미주은님 방송을 처음 접하게 된건 작년 말쯤이었다. 가치투자를 외치던 나는 '미주부' 채널을 구독하며 가치투자를 외치고는 했다. 물론, 틀렸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하지만, 가치투자와 더불어 모멘텀투자라는 것에 대해 '미주은'님의 채널을 통해 접하게 되었고, 투명한 계좌공개라는 점이 매력적이고 거의 쉬지않고 꾸준히 방송을 해오신다는 점이 마음에 들어 구독하게 되었다.(참고로, 현재 같은 나라에 거주중인 점도..?)
모멘텀 투자에 대해 알게되고, 미주은님의 포트폴리오의 일부를 가져와 투자를 시작했다. 포스팅 중 에너지섹터에 관한 내용이 있었는데, 해당 포스팅의 경우 미주은님이 제공해주신 분석글을 참고하여 나만의 방식으로 재분석한 글이었다. 참고로 에너지 섹터는 그 글 이후 괜찮은 상승률을 보였다. 그래서인지 한번쯤 투자해봐도 되지 않을까 라는 생각에 최근 출판된 책 '미국주식 투자의 정석'을 구매하여 읽게 되었다.
해당 글은 미국주식 투자의 정석을 읽고, 미주은님의 투자 철학을 정리하고, 앞으로의 나의 투자에 적용하기 위함이다.
미국주식 투자의 정석
NO 사팔사팔(타이밍을 잡으려 하지 마라)
사실 대부분의 주식 투자자들이 사팔사팔을 하며 증권사의 배를 불려준다. 왜 그럴까? 아마도, 산지 얼마되지 않아 하락을 했기 때문이다. 매수한지 얼마되지 않아 하락을 하니 당연히 팔고 싶은 것인데, 이는 손실회피경향이 인간의 본능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우리가 매수한 해당 종목이 우리가 분석하고 매수를 진행했다면, 과연 하락이라고 하여 바로 손절을 할것인가? 분명 매수시기에 이 주식이 오를거라 생각했기 때문에 매수를 진행했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지금 당장 하락을 했다고 매도를 한다는 것은 주식을 제대로 분석했다고 보기 힘들다.
하지만 그렇다고하여 주식을 절대 팔아서는 안된다는 것은 아니다. 주식을 언제 매수하고, 매도하냐에 따라 개별주는 수익률에 영향을 미칠수 있기 때문이다.
추격매수 과연 좋은 해결법인가?
좋은 주식을 갖고 있다면, 가치주를 투자하고 있다면 추격매수에 대해 들어본적 있을 것이다. 전문용어로는 '물타기'라고 불린다. 추격매수(추매)는 좋은 주식을 하락할때마다 더 산다는 것으로 적정주가 밑으로 내려온 종목을 매수한 뒤, 하락할때마다 추격매수를 통해 평단가를 낮추고 적정주가에 들어설때 매도를 하는 방식이다. 물론, 여기까지는 가치주를 투자한다는 가정이다. 하지만, 대부분의 추격매수는 가치주가 아닌 현재 성장하고 있는 성장주에서 발생하게 된다. 추매는 가치주에게는 좋은 전략일수도 있지만, 성장주에게는 치명적이다.
때문에 우리는 주식 계좌에 나와있는 수익률을 보기보다는 주식의 성장성과 펀더멘탈을 다시 확인하는 것이 훨씬 중요하다. 매번 주식을 사기전에 고민해보자. 과연 지금, 이 주식을 선택하는게 최선인가? 다른 유망한 종목은 없나? 라고 말이다.
FOMO를 멀리하라?
FOMO는 쉽게 말하면 옆사람이 오르니 나도 사야겠다라는 마음을 먹는 것이다. 흔히들 주식시장에서는 옆사람이 사면 이미 다 올랐다 라고 하며, 이를 풍자라도 하듯 친구매매법도 있다. 이는 하락장을 표현하였으나, 우리는 상승장에서도 친구를 따라 가려한다. 그리고 전문가들은 이러한 형태가 위험하다고 말한다.
하지만, FOMO는 수요가 있다는 증거이다. 지금 사람들이 몰린다는 말은 수요가 존재한다는 것이고, 이는 해당 주식과 섹터에 많은 돈이 몰릴 수 있다는 것이다. 수요가 많다면 주가는 상승한다. 이런 상황속에서 FOMO를 단순히 무시해야만 할까? 정답은 아닐수도 맞을수도 있다. 때문에 FOMO를 철저히 따라가되 펀더멘탈을 분석한다면 좋은 투자 기회를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뉴스는 이미 주가를 선반영한것일까?
긍정적인 뉴스가 발표되면, 주가는 오히려 하락하는 경우가 있다. 때문에 소문에 사서 뉴스에 팔라는 말도 많이 들어봤을 것이다. 하지만, 소문이 거짓이거나, 시장이 예상대로 반응하지 않는다면 큰 손해를 볼수도 있다. 또한, 단기적인 변동성에 의존해야하기 때문에 예측하기 어렵고 관리하기도 쉽지 않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뉴스가 중요하지 않다고 말할수는 없다. 오히려 뉴스가 좋은 투자지표라고 본다. 주식의 펀더멘탈은 이미 수치가 나와있기 때문에 분석이 가능하다. 센티멘트(투자자들의 심리)도 주식의 거래량, 이평선 등을 통해 어느정도 가늠해볼 수 있다. 하지만, 기업이 강력한 경재적 해자를 바탕으로 시장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 지속적으로 성장하기 위해 새로운 동력을 찾고 있는지 등은 어닝리포트, 투자 설명회 자료, 미디어 뉴스에 기댈 수 밖에 없다.
그리고 이런 자료들이야 말로, 주식의 성장률을 미리 엿볼 수 있는 핵심 키가 된다.
거시경제 상황에 흔들리지 마라?
미국의 거시 경제와 주식시장은 상당한 상관관계가 있다. 이미 느껴봐서 알겠지만, 지난 12월 산타랠리를 시작도 못해보고 끝난 이유는 금리인하 기대감이 사라졌기 때문이었다. 금리의 인상과 인하는 주식시장에 상당한 영향을 미치는 것도 모잘라, 금리 변화를 예측하여 투자를 진행하기도 한다. 사실 금리에 변동이 생기면 주식시장에 영향을 미치는데 대략 12개월정도가 걸린다고 한다. 하지만, 주식시장은 기대감에 움직인다.
그런 관점에서 현재의 시장은 금리인하 기대감이 높아져 오르고, 기대감이 낮아져 내리는 현상을 보인다.
그래서 모멘텀 투자가 뭔데?
모멘텀 투자는 지금까지 우리가 알던 투자법과는 상당히 다르다. 일단, 우리가 알고 있는 투자법은 저점매수, 고점매도의 형태를 띈다. 하지만, 이는 가치주를 위한 투자법이다. 얼마전 포스팅에서 나는 템플릿을 활용하여 EPS 성장률과 PEG를 통해 적정주가를 구한적이 있다. 뿐만 아니라, 지난 에너지 섹터를 공부할때도 각각의 에너지 기업의 적정주가를 계산하여 설명하였다.
적정주가를 구하면서 가장 현명한 투자처를 고민했던 걸로 기억이 난다. 나는 VST, TLN, AGX를 매수해볼 수 있는 기회가 존재한다고 말했고, 실제로 운이 좋게도 지난 한달간 주가에 큰 변화가 있었다.
하지만, 펀더멘탈과 밸류에이션을 통해 계산한 해당 적정주가는 한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 바로, 모멘텀이다. 가치주의 특징은 사람들에게 이목이 끌리기 전까지는 가치를 인정받기가 힘들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모멘텀 투자에서는 이미 시장에서 환호하거나 환호받을 준비가 되어 있는 주식들에 투자를 한다.
상승 모멘텀을 활용한 해당 투자법은 고점매수 고점매도라는 가치주와는 상반되는 투자방법을 고수한다. 이는 성장하는 주식의 한에서 이루어지는데, 때문에 고점에 매수하여 더 고점에서 매도를 하는 전략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또한, 하락 모멘텀에 진입했다고 생각하는 주식이 있다면, 과감히 매도하여 상승모멘텀에 있는 주식에 다시 투자를 하는 전략이다.
따라서 모멘텀 투자의 핵심은 다음과 같다.
- 이미 가격 상승세가 강한 종목을 찾아 매수하는 데 집중한다.
- 상승 모멘텀이 지속되는 한 그 주식을 계속 보유한다.
- 특히 수익 성장 잠재력이 가장 큰 종목에 우선순위를 둔다.
- PER이 높은 주식도 수익의 성장률이 가속화되고 있다면 여전히 좋은 투자가 될 수 있다.
- 강력한 어닝 서프라이즈, 급격한 실적 상향 조정, 실적 성장 가속화가 주가 급등의 주요 촉매제다.
그렇다면 모멘텀 투자 어떻게 진행해야할까?
앞서 우리는 모멘텀 투자가 무엇인지 알아보았고, 어쩌면 우리에게 맞는 투자 방식은 가치투자보다는 모멘텀투자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했을거라고 생각한다.(만약, 자신이 성장주에 초점을 두고 있다면) 그렇지만, 실질적으로 모멘텀 투자를 본인에게 적용시키는 것은 다르다. 미주은님의 '미국주식 투자의 정석'에 나오는 핵심을 정리해보겠다.
좋은 시장을 선택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한번 곰곰히 생각해보자. 과거 10년 사이에 인류에게 가장 큰 혁신을 가져다준 것이 무엇일까? 나는 스마트폰이라고 생각한다. 개인용 컴퓨터(PC)를 소형화 하였고, 우리는 누구나 하나의 작은 컴퓨터를 주머니에 넣고 다니고 있다. 하지만, 스마트폰이 처음 나왔을 때 사람들은 거대한 혁신을 눈 앞에 두고도 모르고 있었다.
그리고 십몇년이 흐른 지금 애플의 시가총액은 1~2위를 오르고 내리고 있다. 하지만, 여전히 시장에는 인류를 바꿀 새로운 혁신이 도사리고 있다는 게 핵심이다. 때문에 우리는 앞으로 또 다른 혁신, 10년뒤가 아니더라도 1년뒤 세상에 큰 혁신을 가져올 좋은 시장을 고민해봐야한다.
성장주를 찾기 위해 참고하는 3가지 중요지표
좋은 시장을 찾았다면, 이제 해당 시장에서 투자할만한 기업을 골라내야한다. 미주은님은, 3가지의 지표를 통해 주식을 선별한다고 한다.
- 시장 침투율 : 특정 제품이나 서비스가 전체 잠재 시장에 얼마나 보급 되었는지를 나타내는 비율
- 시장 점유율 : 특정 시장에서 한 기업의 제품 또는 서비스가 차지하는 비율
- 성장률 : 매출성장률과 수익성장률이 미친듯이 오를 수 있는 기업.(적어도 50%이상)
여기서 핵심은 시장 침투율이 낮으면서 시장 점유율은 높은 기업을 찾아내야 하는 것이다. 이를테면, 초기 애플의 예가 책에서는 나온다. 스마트폰 시장은 2010년 기준 전세계인구의 4%정도만 사용하는 디바이스였다.(시장 침투율은 4%이다) 즉, 여전히 성장할 수 있는 시장이었다. 하지만 4% 중 애플의 스마트폰을 사용했던 비율은 28%였다(미국기준). 블랙베리보다는 적은 양이었으나 상당한 비율이었다.
위의 도표를 참고한다면, 애플의 점유율은 늘어난 것으로 보인다. 반면, 블랙베리와 마이크로소프트의 디바이스들은 상대적으로 점유율이 낮아진 점을 참고 할 수 있는데, 이는 다르게 생각해본다면 판매량이 줄어들었다고 생각해볼 수 있다. 즉, 애플의 아이폰 판매량이 타사에 비해 늘어난 점을 알 수 있는것인데, 이는 성장률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2010년 전 세계 스마트폰 판매량은 2009년 대비 72% 상승했다. 같은 기간 아이폰의 판매량은 87.2% 상승했다. 애플은 낮은 시장 침투율, 높은 시장 점유율, 그리고 미친 성장률 3가지의 완벽한 호흡으로 지금의 주가를 달성할 수 있었던 것이다.
성장률이 높은 기업에게도 경제적 해자는 필요하다
성장률 아무리 높은 기업일지라도, 투자 여부를 나누는건 얼마나 그 성장세를 유지할 수 있는가이다. 다른 말로는 성장의 지속 가능성인데, 시장에서는 매일 새로운 경쟁자가 생겨난다. 치열한 경쟁은 다양한 리스크를 만들어내고 이러한 여러 리스크가 매출/성장세를 둔화시키게 된다.
또한, 경쟁이 심화될수록 생존을 위해 더 큰 위험을 감수하는 경향이 있는데, 이는 무리한 투자나 인수합병, 검증되지 않은 새로운 사업 영역에 뛰어듦으로써 수익성 악화나 재무 건정성을 헤치는 결과로 도래한다. 그래서 투자자에게는 이러한 성장세가 높은 기업들을 투자할때 지속가능한 혁신과 안정적인 성장을 추구하기 위해 보험가입이 필요한데, 이걸 경제적 해자라고 한다.
경제적 해자에는 6가지가 존재한다.
- 규모의 경제 - 대량 생산을 통해 고정 비용을 분산하고, 협상력을 높여 원자재를 저렴하게 구매하여 판매하는 비즈니스(예시:아마존)
- 네트워크 효과 - 사용자 수 증가가 곧 가치의 증가로 이어짐. (예시:카카오톡)
- 브랜드 인지도 - 소비자에게 높은 인지도, 신뢰도를 바탕으로 프리미엄 가격 책정과 고객 충성도를 높여 경쟁우위를 확보(예시:애플)
- 전환 비용 - 다른 기업의 제품이나 서비스로 전환하는데 드는 비용이 많을수록 경쟁우위를 확보(예시:팔란티어, 어도비)
- 무형자산 - 특허, 라이선스, 영업 비밀 등 무형 자산으로 독점적인 권리를 제공하는 비즈니스(예시:퀄컴)
- 인공지능 시대의 데이터 - 데이터의 양과 질은 곧 새로운 경제적 해자로 떠오르는 중. AI 모델의 정확도 향상
경제적 해자가 존재하면서 PEG가 낮다면 좋은 투자기회일지도?
시장이 부여하는 가격을 우리는 벨류에이션이라고 부른다. 하지만 PER을 통해 적정주가를 가늠하는 것은 미래 수익에 커다란 변화가 없거나 적어도 정확한 예측이 가능할 때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이다. 때문에 우리가 투자하는 성장주에는 어울리지 않는 계산방법이다. 때문에 우리는 PEG비율을 통해 적정주가를 계산해볼 수 있다.
PEG 비율은 PER에 EPS성장률을 나눈 값으로 전설적인 투자자 피터린치는 PEG가 1 이하로 떨어지면 투자 가치가 높다고 주장했다. 실제로 피터린치는 PEG가 0.5 일때 매수하고 1.5일때 매도하는 것을 권장했다고 한다. 하지만, 강력한 경제적 해자를 보유하지 않은 기업에게 낮은 PEG는 그저 근거 없는 낙관에 불과하다는 점을 명심해야한다.
엔비디아의 경우 여전히 0.24라는 낮은 PEG 비율을 보여주고 있다. 여전히 성장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다.
컨센서스 추이를 확인해야하는 이유
미주은님의 책에서는 메타와 엔비디아의 사례를 통해 애널리스트들의 목표가보다도 EPS 컨센서스 추이를 중요하게 봐야한다고 말한다. Seeking Alpha에 들어가면 우리는 Earning 탭에서 Revisions를 확인할 수 있다. 다음은 엔비디아의 EPS 컨센서스 추이로 최근 EPS 성장률이 살짝 주춤했던 것이 현재의 주가에 살짝 영향을 주었다고 볼 수 있지 않을까 싶다.
이러한 컨센서스 추이는 애널리스트들의 정보를 바탕으로 제공이 되며, 실제로 컨센서스가 하향조정된다면, 주가하락으로 이어진다. 반대로 상향조정된다면, 주가는 상승하는 형태를 보이기도 한다. 때문에, 성장주에 투자하는 투자자라면 애널리스트들의 컨센서스 추이가 향후 주가 변화에 큰 영향을 미칠수밖에 없다.
정리하자면...
미주은님은 가치주를 발굴하기 보다는 성장주를 발굴한다. 때문에 적정주가보다 저렴한 주식을 매수하는게 아닌, 이미 고점이라도 성장 가능성이 있고, 모멘텀이 존재한다면 투자를 진행하는 모멘텀 투자 방식을 채택하셨다.
기존에 주식시장에 존재하는 여러 루머(?)를 어떻게 활용하는지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셨고, 모멘텀 투자방법에 대해 말씀해주셨다. 모멘텀 투자를 정리하자면,
- 좋은 시장을 찾고
- 시장 침투율이 낮으면서 독점력이 높은 기업을 찾고
- 해당 기업의 향후 성장률을 살펴본다.
- 또한, 경제적 해자도 함께 검토한다.
- 규모의 경제
- 네트워크 효과
- 브랜드 인지도
- 전환 비용
- 무형자산
- 인공지능을 위한 데이터
- PEG 비율이 어떤지 확인한다. 1 이하인지? 0.5 이하인지?
- 애널리스트들의 향후 EPS 컨센서스 추이를 확인한다. 계속 하향 조정되던 컨센서스가 상승하는 모습을 보인다면?
위의 내용들을 참고하여, 좋은 주식을 발굴할 수 있지 않을까 싶다. 물론, 더 자세한 내용은 책을 직접 사서 읽어보길 권장한다. 최근 한국에는 미국주식 붐이 일어났다고 한다. 확실히 국장보다는 미장을 선호하는 분들이 많아졌다는 것이다. 물론, 여전히 국장에서 테마주는 상당한 인기가 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나는 여전히 미국시장을 통해 현명한 투자를 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생각이 든다.
미국주식 투자의 정석은 미주은님의 3번째 집필작품으로 미국주식투자의 현실적인 방법론에 대해 자세하게 다루었다고 생각한다. 또한, 미주은님 채널에서는 가끔씩 Seeking Alpha, Investing.com, 초이스스탁 등 여러 주식 플랫폼을 싼 가격에 사용해볼 수 있는 할인권을 주기도 한다. 미주은님 채널도 구독하고, 책도 읽어보고, 직접 적용도 해보길 바란다. 물론, 뒷광고 아니다. 앞광고도 아니다. 그저 선한 사람이 더 많은 사람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행사했으면 하는 바람에서 책을 추천한다. 이상 영국유학남 마침.
책 구매는 여기에서 하길 바란다.(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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